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2일째

수행일지요즈음들어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을수록 삶이라는게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구나라고 자꾸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너무 삶을 열심히 살다보니 결국에는 최악의 결과로 이르게되는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삶에 있어서 상대적인 기준을 적용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다보니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게되나 봅니다. 삶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기준 즉 누구보나 나은 삶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내가 느끼는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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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 September 2014, 07:1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1일째

수행일지일을 욕심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머리를 굴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도 할일이 있어서 잘 쓰여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그 일의 과정을 매 순간 순간 즐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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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31 August 2014, 05:0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0일째

수행일지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 그리고 그 생각들이 사실일것이라고 쉽게 단정하고 실망했다가 기뻐했다가 화를냈다가 하는 제 모습들에 실망하는 저를 봅니다. 이 업식에서 나오는 생각과 반응들을 극복해보겠다는 결연한 마음을 내어봅니다. 모든 일, 매 순간 정성을 다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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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0 August 2014, 07:1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9일째

수행일지마음은 차분합니다. 망상과 번뇌에 따라 중간 중간 마음이 동요하고 몸이 반응해서 끄달림이 있지만 알아 차리고 돌아 오기를 반복합니다. 몸에 반응으로 가기전에 알아차리고 돌아올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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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9 August 2014, 07:3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차분한 마음입니다. 저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너무 시비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욕심도 내려 놓았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 졌습니다. 일체유심조가 사실인가 봅니다. 문제삼지 않으니 세상에는 문제라고 할 만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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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8 August 2014,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