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7일째

수행일지일을 욕심으로하니 급하게 할려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급하게 하려하다보니 실수가 많아지고 실수가 많아질수록 조급한 마음이 더욱더 일어납니다. 어떤 일을 함에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그 일에대한 욕심을 내려놓는 것인가 봅니다. 이것이 또한 그 일을 가장 잘 하기위한 방법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저 자신을 잘 관찰하며 하나씩 알아가니 이러한 사실들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 자신을 이해하는 것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다른 두가지의 일이 아니라 같은 일인가 봅니다. 예전에는 무심코 지나쳐왔던 일들에서 삶의 귀한 진리를 얻을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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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6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내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남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불편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느껴보았습니다. 무엇인가 가슴에서 묵직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묵직한 마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라고하신 스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마음이 무겁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표시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벼운 마음을 가지도록 저의 마음을 오늘도 살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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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4일째

수행일지이 세상은 인연과보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한 짓은 까맣게 잊고는 그 과보가 돌아오면 왠지 모르게 자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보가 돌아올때마다 저를 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인연으로 상대가 받았을 고통을 떠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게받겠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지은 인연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다른 누구를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 내가 지은 인연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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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3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3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호흡에 집중이 잘 된 경우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번뇌와 망상이 많았던 날에는 수행 후에도 멍한 상태가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중간 중간 멈추고 저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순간이 수행인줄 알고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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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 September 2014,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