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22일째

수행일지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입니다. 수행을 할수록 인생을 허투루 낭비해서는 않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이제까지 헛된 망상과 번뇌에 빠져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며 살았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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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1 September 2014, 07:0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명상중 호흡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할수록 더욱더 망상과 번뇌가 많아지고, 그렇다고 긴장을 너무 놓아버리니 호흡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기타줄을 너무 조이거나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듯이 이 저의 소리를 찾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조이는 요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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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0 September 2014, 07:1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0일째

수행일지존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는 제 업식을 돌이켜 봅니다. 세상 모든 존재는 공하다는 사실을 항상 떠올려봅니다. 어떤 조건으로 인해 나의 존재가 특별해지거나 열등해지는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합니다. 저는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 저에게 주어진 조건들에 감사합니다. 헛된 욕심과 망상으로 저 자신을 불행에 처하게 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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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9 September 2014, 06:2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9일째

수행일지남과 비교하며 불안해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내가 선택한 결과에대한 책임을 지지않으려 회피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 마음에 있는 고통은 어떻게 회피할 수 없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선택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합니다. 이 모든것은 제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받아들이며 불안해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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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8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8일째

수행일지오늘 수행을 마치고 나와서 수행문을 쓸려는 도중에 우리 아들과 한바탕 장난을 치고 왔더니 수행 마치고 나서의 마음은 온데간데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가 무슨 수행을 했는지 아무 생각도 느낌도 나지 않네요. 분명히 수행중 많은 번뇌와 망상이 있었지만 그게 무었이었는지도 기억나지 않네요. 이 번뇌와 망상이라는것이 참 우스운게 그 순간에는 아주 중요하고 마치 않되면 큰일날것 같지만, 이렇게 한바탕 놀면서 정신을 다른곳에 팔고 왔더니 그것이 무었이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네요. 한 생각 돌이키니 다 꿈이었나 봅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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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7 September 2014,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