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0일째

수행일지정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처음만큼 정성을 드려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기도가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기도가 끝나고나면 기쁨이 있었는데 요즘은 기도가 끝나면 그냥 오늘 할일중 하나를 마친 기분입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를 변하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지극한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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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7 January 2015, 07:44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일째

수행일지머리가 찌끈거릴 정도로 잡념이 많았습니다. 나의 업식에 항상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이 업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지금은 이 업식에 끌려다니는 순간 바로 알아차리는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자유로와지겠지요. 욕심부리지말고 하나씩 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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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6 January 2015, 08:2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일째

수행일지대부분 다 욕심이었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하지않고 왜 않되냐고 세상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않되면 다만 할 뿐입니다.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닙니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룰 확률이 높을 뿐이지 반드시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이치를 바르게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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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4 January 2015, 07:00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6일째

수행일지꿈일 뿐입니다.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마치 꿈꾸는듯 합니다. 내 생각대로 되면 좋은 꿈이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나쁜 꿈입니다. 하지만 다 꿈일 뿐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어느새 꿈에 빠져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꿈에 좋고 나쁨을 따지기 전에 꿈인줄 알면 다만 꿈에서 깨려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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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January 2015,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