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5일째
수행일지감기로 몸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몸이 피곤하니 다 귀찮습니다. 몸이 힘드니 자꾸 짜증이나고 부정적인쪽으로 생각이 흐릅니다. 않되도 힘들어도 그냥 합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하고의 약속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살았습니다. 이왕살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감기로 몸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몸이 피곤하니 다 귀찮습니다. 몸이 힘드니 자꾸 짜증이나고 부정적인쪽으로 생각이 흐릅니다. 않되도 힘들어도 그냥 합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하고의 약속이니까요. 오늘 하루도 살았습니다. 이왕살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생각에 따라 몸의 반응을 살피니 참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식 저 자신에게 놀랄때도 있습니다. 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못마땅해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저 자신에 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살거면 재미있고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나의 상상속에서 살았습니다. 다 내 마음이 짓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내 자신에 속아 상대를 미워했습니다. 우리는 연기적인 존재입니다. 그가 살아야 내가 살고 그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합니다. 자꾸 경계짓고 분리하니 불안해집니다. 나만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와 나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연기적인 관계로 얽혀있습니다. 자꾸 분리하고 경계짓는 이 마음에 속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행복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
수행일지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집착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마치 어린아이 같습니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것에 집착하니 더욱더 화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받아들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어야 할 아무 이유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순간 화는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게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