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0일째

수행일지어제는 상대를 탓하는 마음에 그만 화가 불쏙 올라왔습니다. 상대를 시비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해놓고 막상 상황이 닥치니 그만 상대를 시비하며 불같은 화가 올라옵니다. 그 상황을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대응했을까? 내가 않되는 부분을 발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소득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마음은 약간 흥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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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6 February 2015, 07:10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9일째

수행일지나의 무의식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불안을 보았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저의 한 부분으로 그곳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겉으로 더러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이 불안감에 있었습니다. 이 불안감을 한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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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5 February 2015, 07:2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8일째

수행일지잡념이 많습니다. 한참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명상이 끝나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남습니다. 좀 더 집중하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할려는 마음이 듭니다. 그런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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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4 February 2015, 07:3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7일째

수행일지저는 참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나마 수행을 통해서 네가 욕심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순간 어떤 상황도 내가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고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루어질수 없는것을 바라면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을 잘 살피며 네 안의 모순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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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 February 2015, 09:08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6일째

수행일지본래 괴로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 옳다 그러다 모양짓고 그 모양에 집착해서 온갖 괴로움을 스스로 만든다.» 내가 한 생각 사로잡혀 만든 괴로움입니다. 이 한 생각 놓아버리면 본래 괴로움이란것은 없었습니다. 한 생각 일으키니 만법이 일어나고 한 생각 사라지니 만법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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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 February 2015, 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