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33일째

수행일지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가지고 마치 비정상적인 일인양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것은 나의 문제입니다. 시선을 안으로 돌려 나를 살피겠습니다. 바깥은 정상적으로 세상의 원리에 따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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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1 November 2014, 10:05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31일째

수행일지오랫동안 쌓아온 카르마의 힘을 요즘 명상하면서 자주 느끼게 됩니다. 나의 무의식이 어느 순간 나의 의식을 지배하고 그리고 다시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생각들을보면 다 지난날 내가 셀 수 없이 반복하고 또는 고민한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복이 의식작용에서 이루어지는것들을 무의식의 영역으로 옮겨가게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카르마는 그 사람의 현상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게되고 이것이 곧 상을 짓는 원리인가 봅니다. 같은 현상을 보고도 각각의 사람들이 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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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9 November 2014, 08:20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30일째

수행일지매일 마음속으로 거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거래를 호의를 배푼거라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불편했던것입니다. 거래를 했으면 거래를 했는줄 알고, 호의를 배풀었으면 호의를 배푼것으로알면 아무 문제가 없을텐데, 저는 거래를 해놓고는 자꾸 호의를 배풀었다고 착각하니 그곳에 마음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바로 현실과 내 인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였습니다. 현실을 그 현실 자체로 인식하겠습니다. 상상속에서 이 현실세계로 걸어나오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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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8 November 2014, 06:58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9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마음이란 놈이 원래 이런건가 봅니다. 맑았다 흐렸다 순간 순간 변합니다. 이것이 마음의 본성이니 이런 본성을 이해하고 그기에 휩쓸려가지 않게 항상 깨어서 대비하는 것이 수행인가 봅니다. 가끔식 나도 모르게 떠밀려가지만 다시 깨어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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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November 2014,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