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4일째

수행일지이 세상은 인연과보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한 짓은 까맣게 잊고는 그 과보가 돌아오면 왠지 모르게 자꾸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보가 돌아올때마다 저를 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은 인연으로 상대가 받았을 고통을 떠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게받겠습니다. 모든 일은 내가 지은 인연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다른 누구를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 내가 지은 인연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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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3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3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호흡에 집중이 잘 된 경우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지만 중간에 번뇌와 망상이 많았던 날에는 수행 후에도 멍한 상태가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중간 중간 멈추고 저를 살펴보겠습니다. 매순간이 수행인줄 알고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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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2일째

수행일지요즈음들어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을수록 삶이라는게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구나라고 자꾸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너무 삶을 열심히 살다보니 결국에는 최악의 결과로 이르게되는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삶에 있어서 상대적인 기준을 적용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다보니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게되나 봅니다. 삶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기준 즉 누구보나 나은 삶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내가 느끼는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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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 September 2014, 07:1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1일째

수행일지일을 욕심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머리를 굴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 하루도 할일이 있어서 잘 쓰여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며 그 일의 과정을 매 순간 순간 즐기며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오늘 저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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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31 August 2014,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