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5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을 하면서 신기하다고 느낀것은 어떤 생각에 사로잡혀 그 생각에서 헤어나오ᅠ지못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가 아 내가 또 생각에 사로잡혀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고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하다 한 순간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는 경험을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고통스럽던 순간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참 신기합니다. 방금 전까지 정말 기분이 우울하고 부정적이다가 단지 한 생각을 바꾸었을 뿐인데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림을 경험합니다. 요즘도 매일 경계에 걸려 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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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4 September 2014, 07:2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경계에 부딪히니 저의 업식이 올라옴이 보입니다. 제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은 없고 상대를 탓하는 마음. 내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나에게 이익이니 그런 선택을 할 자유는 저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의 선택이 비록 나에게 손해가 된다하더라도 그것은 그의 선택의 자유입니다. 단지 모든 선택에는 그 선택에 따른 인연과가 있을것이고 그 인연과에 따른 과보를 받을 각오를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나디. 제가 지은 인연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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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3 September 2014, 08:1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3일째

수행일지생각은 자꾸 규정할수 없는 미래를 내 생각대로 되어야한다고 규정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특정한 미래를 머리속에 그려놓고 그렇게 되면 내 생각대로 되었다는 쾌감이 있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하는것 같습니다. 즉 생각으로인해 고락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무유정법 즉 정할 수 없는것을 규정하려고 하는순간 고통은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무유정법이 자꾸 머리에서 멤돕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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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2 September 2014, 07:1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22일째

수행일지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입니다. 수행을 할수록 인생을 허투루 낭비해서는 않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이제까지 헛된 망상과 번뇌에 빠져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며 살았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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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1 September 2014, 07:0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명상중 호흡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할수록 더욱더 망상과 번뇌가 많아지고, 그렇다고 긴장을 너무 놓아버리니 호흡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기타줄을 너무 조이거나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듯이 이 저의 소리를 찾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조이는 요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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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0 September 2014,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