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0일째

수행일지머리에 두통이 약간 있었습니다. 명상중 번뇌와 망상의 힘이 아주 강하다는것을 느낌니다. 호흡에 집중하다 생각에 끌려가는것을 봅니다. 그 끌려가는 힘이 너무커서 끌려가는것을 알아차리고도 잘 돌아가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의식의 힘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의식이 힘이 얼마나 큰지도 세삼 느끼게 됩니다. 마치 않쓰던 근육을 단련하듯이 그렇게 제 의식의 힘을 반복되는 수행을 통해 길러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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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9 September 2014, 07:1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9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번뇌와 망상이 부쩍 많아진듯한 느낌입니다. 잘 집중이 않되고 항상 딴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보통 마음에 욕심이 자리하면 번뇌와 망상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나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상상속에서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그 생각을 하게되고 현제의 나에게 또는 지금 내가 하고 읽는 일에 집중을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망상과 번뇌는 참 요상한 놈입니다. 나의 욕구를 즉각적으로 상ᅠ상속에서 채워주니까요. 그래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공상속으로 도피하려는 저의 마음을 봅니다. 비겁하게 현실에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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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September 2014, 07:0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8일째

수행일지잡념이 많았더니 머리가 찌근거리며 아픕니다. 올라오는 생각들은 제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라 어떻게 할 수 없지만, 그 생각들에 사로잡히지 않는것은 노력하면 된다던데 저는 아직 노력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 생각들에 애를 쓰게되면 이렇게 머리가 찌근거리며 아픕니다. 어제 이침은 그렇게 행복하고 모든것이 사랑스럽게 보이더니 오늘 아침은 우울하고 참 사람 마음이라는것이 하루만에 맑았다 흐렸다 하네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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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7 September 2014, 06:2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7일째

수행일지오늘 하루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오늘같은 하루는 두번다시 없을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겠습니다. 나에게 미래의 어느 하루를 위해 오늘 하루를 대충살지 않겠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그리고 오늘 하루가 가장 중요합니다. 후회스러운 오늘 하루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오늘 하루가 저에게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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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6 September 2014, 07:1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지난 이틀간 잠을 좀 못 잤더니 어제는 초저녁부터 쓰러져 정신없이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행하니 머리속이 깔끔하게 비워진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허리멍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쌓인 피곤을 풀고 났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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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5 September 2014,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