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할 뿐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내가 옳다고 생가하는 일을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다만 받아들일 뿐입니다. 나의 뜻대로 된다고해서 다 좋은 일도 아니고, 나의 뜻대로 않되었다고해서 다 나쁜 일도 아닙니다. 부처님이 보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주시리라 믿고 그 분의 일로 남겨두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는것이 내가 할일입니다. 결과에 연연할수록 초조하고 긴장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일이 아닌것에 관여하면 받는 과보인가 봅니다. 저는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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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4 September 2014, 06:5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4일째

수행일지마음ᅠ을 다스리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너무 방일하면 마음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제 멋대로 돌아다니며 사고를 칩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쪼이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항상 긴장하며, 쉽게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방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조이지도 않는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최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항상 이러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오늘도 수행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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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3 September 2014, 07:2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3일째

수행일지사람들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 업식에따라 좋고 나쁨이 정해질 뿐입니다. 만약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정해진 것이라면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이어야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듯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단지 내 관점에 그렇게 좋고 나쁨이 정해져 보일 뿐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마음에 담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단지 내 눈에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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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2 September 2014, 07:3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2일째

수행일지제 자신을 보니 남을 탓할수가 없습니다. 제 자신을 알아갈수록 정말 속이 좁고 꽁한 놈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이제까지 제 자신에 대한 너무 큰 환상에 사로잡혀 살았나봅니다. 탁 놓아버리면 편히 살수 있는대 잘 놓아 지지 않습니다. 이 뜨거운 욕심을 움켜지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현실과 부딪히며 연습을 해 봅니다. 언젠가는 놓아지기를 바라며 저는 오늘도 그렇게 연습을 해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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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1 September 2014, 06:3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1일째

수행일지어제 어머님과의 통화에서 냉정해지는 저를 보았습니다. 어머님의 과도한 막내 동생에 대한 걱정에 대해서 엄마와 저가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면서 그만 막내에게 신경쓰시라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수화기를 끊고 생각해보니 비록 이치는 그렇더라도 어머님의 그런 마음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엄마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냉정하게 대할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한번도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고 차가운 조언으로 어머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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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September 2014,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