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0일째

수행일지일이 많았던 날에는 아무래도 망상도 많고 지난간 일들에대한 생각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마음이 번뇌를 일으키는 일들에 대한 의도적인 회피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의 장벽을 치고 물결이 잔잔한 곳에서만 노닐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를 번뇌와 망상이 일어나는 갈등이 있지 않는 환경에 가둘려고 합니다. 자꾸 비딪치고 않되면 또 연구해서 그 갈등, 번뇌, 망상들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수행을 해나가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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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0 August 2014, 07:13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9일째

수행일지매순간 집중합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 귀를 귀울이고 진심으로 대합니다. 어떠한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냅니다. 이제까지 인생을 대충 살아온것 같습니다. 인연의 소중함도 모른채 너무 대충 생각한것 같습니다. 모든 인연을 소중히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아갑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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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9 August 2014, 07:1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8일째

수행일지감사합니다. 이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던 되지 않던 상관없이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수행 덕분인지 마음을 먹고 내려 놓으면 가끔 그렇게 내려 놓아집니다. 그래서 내 의지대로 되니 기쁜 마음과 마음의 들뜸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들뜨면 분명 내 의지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화가 나고 실망감이 나겠지요. 이런 원리를 알아 내 뜻대로 되던 되지 않던 오늘 살아 있어서 이렇게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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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8 August 2014, 07:2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7일째

수행일지남을 미워하면 내가 괴롭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항상 사물을 부정적으로보는 카르마가 있어서 상대를 볼때도 항상 나쁜면을 먼저 보고 미워합니다. 이왕 살아야 할 생이라면 부정적으로보고 괴로워하기 보다는 항상 긍정적으로보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오늘도 연습을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면을 보며,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습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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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7 August 2014, 07:5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6일째

수행일지한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사로잡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로잡히면 힘들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매번 사로잡힙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메다가 다시 알아차리고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예전에는 그렇게 해메이면 돌아오는길을 몰랐었는데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하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갈길을 아는 자에게 헤매임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내려놓아야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잡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기에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방하착 그냥 내려놓습니다. 방법을 찾지 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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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6 August 2014,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