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5일째

수행일지명상중 끊임없는 잡념에 사로잡혀 있는 저를 봅니다. 호흡에 잠깐 집중할려고하면 금새 망상에 사로잡히기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아마 명상을 하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많은 망상과 잡념에 사로잡혀 인생을 허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살아갔을것입니다. 이렇게 알게된것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기 위한 한발짝을 내딪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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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5 August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

수행일지화를내면 이기적으로 변하는 저를 봅니다. 그 순간 아무도 배려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제 감정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자식도 그 순간에는 중요하지 않고 제 감정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화를 내는 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아라고 했는데 무아는 없고 그 순간에는 오직 저만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이기적인 면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화를 내는 그 순간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저를 알아차리고 내려 놓도록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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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4 August 2014, 08:3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대상을 좋고 싫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대상 그 자체는 옳고 그름의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그 대상 자체는 그냥 그기에 있을 뿐입니다. 그 대상을 나의 판단 기준에 따라 좋고 싫고 판단하는 것은 나의 업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문제입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바라봅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듣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느낍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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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3 August 2014, 07: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2일째

수행일지순간 생각에 사로잡히면 앞뒤 판단이 잘서지 않습니다.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 저 자신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이것은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시선을 제 안으로 돌립니다. 상대방에게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않습니다. 화가나는것도 내가 일으킨것이지 상대가 나의 화를 일으킨것이라고 잘못 판단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반응하고 않하고는 온전히 나의 문제입니다. 모든것은 나의 문제입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그렇게 반응한것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한 것이지 상대가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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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2 August 2014, 07:3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1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호흡에 집중하며 명상을 하는동안 조금 깊게 들어가지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호흡에 집중은 잘 되는데 뭔지 모르게 아직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자꾸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주 깊게 들어갈 수 있겠지요. 명상하며 생각난 지나간 일들에대해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는 마음을 내니 한결 마음이 편안한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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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1 August 2014,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