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0일째

수행일지생각을 너무 많이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끊임없이 상황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 따라 흥분도 하고 화도 내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지금 이 순간 아무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는데 제 자신이 스스로 상황을 상상해서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한 일에 빠져서 지금 이 현실과 혼돈하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조금이라도 여유로운 상황이 생기면 자동적으로 이런 생각들에 빠지는 저 자신을 경계하며, 매순간 그 상황에 몰입해서 잡념에 빠져들지 않도록 수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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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2 May 2014, 07:14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9일째

수행일지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남과 관련된일에 쓸데없이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스님이 하신 남의일에 쓸데없이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모두 저가 지은 인연이라 그에 대한 과보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 과보를 확연히알고 그에대한 인연을 짓지 말아야겠습니다. 매순간 호흡에 집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살행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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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1 May 2014, 21:2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어제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와 마주쳤습니다. 저는 차를 피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운전자가 저를 미처보지 못하고 뒤늦게 지나가는 저를 보고는 놀라 갑자기 빵하고 크락션을 크게 누르며 나를 보고는 뭐라고 화를 내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보고는 주차장에서 나오는 자기가 조심하지 않고 나에게 화를 내는 무례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화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화가난 것은 조심하지 않는 내 잘못이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가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도 화가난 이유를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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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 May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7일째

수행일지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중에도 갖은 망상과 잡념으로 대부분의 기도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너무 많은 생각과 말들을 했나 봅니다. 다시 내 자신을 돌이키며 점검해 봅니다. 혹시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말들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았나 돌이켜 봅니다. 법륜 스님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남의 인생에 너무 신경을 쓴건아닌지 참외합니다. 매순간 항상 제 자신에게 물어보며 저 자신을 점검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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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9 May 2014, 07:2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남에 마음에 노력하기 위한 저 자신을 봅니다. 어릴때 부모님 특히 엄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전 사랑고파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니 이제 남의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저는 양 극단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에 들기 위해서 노력할것도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는 중도의 길을 가는것이 바른길임을 알고 바른 방향으로 수행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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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8 May 201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