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5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지나간 상처들이 떠올랐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는 단지 그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 일을 한것일 뿐인데 그를 나의 기준에 놓고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비난하며 상처로 간직하고있는 저를 봅니다. 따지고보면 지금 제가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보살행을 그때 그에게 한것인데 오히려 내가 보살행을 할수있게 도와준 그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또 한편 그는 나름대로 또 얼마나 인생이 힘이 들었을까라고 생각되면서 그가 이해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간절히 그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가 더이상의 업을 짓지 말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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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7 May 2014, 09:1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

수행일지며칠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을만큼 푹 자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 정진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분이 상쾌하니 집중이 잘 되었고 놓치더라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도 자꾸 경계에 부딪치면 마음이 쪼그라드는 저를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것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봅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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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May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지난밤 등허리 쪽에 통증이 있어 잠을 설쳤다 새벽 두시쯤에 장에서께서 혼자 요가도 해보고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잠까지 쉬이 이루지 못하니 짜증이 올라왔다. 짜증과 함께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밀려왔다. 마음을 편안히하고 있는 그대로 지켜보려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않되는것을 탓하지 않고 그냥 지금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묵묵히 지켜보아야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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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5 May 2014, 20:1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2일째

수행일지오늘도 명상을 온갖 망상과 잡념으로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그 망상과 잡념이 떠나가지를 않았습니다. 어제 욕심과 경계에 많이 부딪칠수록 수행중 잡념과 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잡념과 망상이 일어나지를 바라지 않으며 일으나면 다만 그 일어남을 지켜볼 뿐입니다. 화냄도 마찬가지로 그 일어남을 단지 지켜만 볼 뿐 일어낮지 않기를 바라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행 정진하며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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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4 May 2014, 07:3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1일째

수행일지하루 종일 마음이 들떠 우왕좌왕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마음이 들떠 헤메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러다 보니 쓸데없이 에너지 소비도 많아서 그런지 집에 오자 거의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새로운 경계에 부딪치니 또 잘 않됩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또 맘처럼 잘 않됩니다. 하지만 오늘도 연습을 해 봅니다. 어제처럼 그렇게 쉽게 넘어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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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3 May 2014,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