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5일째

수행일지내 마음 바탕에 자리하고 있는 욕심과 욕망의 뿌리가 아직도 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욕심과 욕망으로 그렇게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도 아직도 이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욕심과 욕망의 마음을 일으킬때 마다 모든것이 불만스럽고 불안함을 느낍니다. 내 마음을 잘살펴 욕심과 욕망에 휩싸일때마다 제 마음을 알아차리고 저를 돌이켜 나아가겠습니다. 이렇게 숨쉬고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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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7 May 2014, 07:2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4일째

수행일지오늘 아침 기분이 상쾌합니다. 하지만 기도중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토 행자의 서원 중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겠습니다.»라는 부분을 읽으며 내가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며 살고 있나 저를 돌아 봅니다. 이 요구에도 잘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다만 할 뿐입니다. 않 되면 또하고 또하고 그렇게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생각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도록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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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6 May 2014, 07:1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3일째

수행일지참 좋은 수련이었습니다. 시드니에서 천일 결사자 수련을 다같이해서 너무 기쁩니다. 저의 아픔과 많은 다른 도반님들의 아픔들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감사함과 기쁨 또한 저의 가슴에 전해져 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른이들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 진실로 그들의 아픔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아끼고 사랑하며 그 만큼의 관심과 애정으로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애정을 기울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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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5 May 2014, 22:12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2일째

수행일지어젯밤 너무 과식을 했나 봅니다. 108배 중 계속 방귀를 뀌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밤 과식으로 인해 몸이 소화를 시키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이것도 혀의 욕망에 이끌려 받게되는 과보인가 봅니다. 맛있는것을 보면 욕망에 끌려다니는 저를 보며 다음번에는 조금 덜 끌려다니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천일 결사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서 살짝 흥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나날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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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4 May 2014, 07:4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1일째

수행일지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일으키면 악하고 불건전한 것들을 생겨나게 하고 이미 생격난 착하고 건전한 것들을 끊어버리는 원리를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일으키니 그에 따라 몸의 반응이 일으나고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가 일어나는것을 경함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의 과거의 업식에서오는 것이라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알아차리기 위해서 다만 수행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끊어버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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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May 2014,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