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내가 옳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부쩍 많이 느낍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한 나와 요즘들어 제가 관찰한 나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무척 많이 느낍니다. 이때까지 제가 제 자신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경계에 부딪히며 하나씩 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어려움과 경계가 다 저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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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6 June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4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내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너무강해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불법에서는 세상에 옳고 그런것은 없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도 옳고 그러다는 생각에 너무빠져 남의 말을 듣는것을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 놓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내 눈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는것을 항상 자각해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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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5 June 2014, 08:0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3일째

수행일지제 마음에 시기와 질투심이 남아 있는 것을 느낍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는 옹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런 저 자신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저의 한 모습이고 이렇게 살아온 저의 업장의 일부입니다. 이제 부처님 법만나 단지 이리석게 살아온 지난날을 참회하며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업을 짓지 않기 위해서 다만 노력할 뿐입니다. 받아들이고 인정할수록 제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이대로 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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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4 June 2014, 07:4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2일째

수행일지내 생각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잘 숙여지지 않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오만한 생각들과 행동의 업식이 남아 있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고 남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하는 제 업식이 남아있습니다. 다만 알아차릴뿐입니다. 지금 내 모습을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만 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오만하지말고 당당하라. 비굴하지말고 겸손하라»는 법륜 스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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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3 June 2014, 09:12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1일째

수행일지요즘 읽고 있는 법륜스님의 관무수량경 이야기라는 책에서 지성심을 이야기하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화두를 탐구할때는 간절해야 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집중하게 되고 그래야 깨우침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지금껏 수행했나 돌아보니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장애에 부딪히면 쉽게 예전모습으로 돌아가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좀 더 간절한 마음올 수행 정진하겠다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결연한 마음 가짐을 가져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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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2 June 2014,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