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서 떠나겠습니다. 내 입장에서 바라보니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생깁니다. 존재 그 자체는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항상 내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업식을 내려놓겠습니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분별에서 벗어나야 사물을 똑바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이 생기게됩니다. 판단하지 않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습니다. 분별에서 벗어나니 자연히 화냄과 성냄에서 떠나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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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3 October 2014, 06:53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3일째

수행일지명상중 가끔 지나간 일이 떠오릅니다. 그 지나간 일들에 사로잡혀 감정이 일어나고 분노와 흥분이라는 감정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지 생각만으로도 몸이 긴장상태나 흥분, 분노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생각에 빠지면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몸은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몸의 반응이 더욱더 그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알아차리고 그 생각을 놓아버리니 신기하게도 몸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정신을 차리면 세상에는 아무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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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October 2014, 06:1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항상 명상을 하고나면 마음이 평온합니다. 내 존재에대한 실상을 조금씩 알고나니 인간이라는것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 전에는 내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양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니 괴로움이 이 잘못된 판단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을 내려놓으니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넒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고작 이 정도인데 내가 남에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이렇게 자꾸 생각이드니 다른 사람의 행동들이 그렇게 모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사랑할 수준은 아니어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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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October 2014, 06:46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남을 의식하며 말하는 제 오랜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왜 항상 그 사람이 제 말을 받아들일까 받아들이지 않을까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직 자존감이 부족한가 봅니다.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그 사람이 제 말을 듣고 않 듣고는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저는 다만 저의 의견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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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 October 2014,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