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7일째

수행일지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중에도 갖은 망상과 잡념으로 대부분의 기도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너무 많은 생각과 말들을 했나 봅니다. 다시 내 자신을 돌이키며 점검해 봅니다. 혹시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말들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았나 돌이켜 봅니다. 법륜 스님이 하신 말씀처럼 내가 남의 인생에 너무 신경을 쓴건아닌지 참외합니다. 매순간 항상 제 자신에게 물어보며 저 자신을 점검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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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9 May 2014, 07:2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남에 마음에 노력하기 위한 저 자신을 봅니다. 어릴때 부모님 특히 엄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전 사랑고파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니 이제 남의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저는 양 극단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에 들기 위해서 노력할것도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는 중도의 길을 가는것이 바른길임을 알고 바른 방향으로 수행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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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8 May 2014, 08:0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5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지나간 상처들이 떠올랐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는 단지 그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 일을 한것일 뿐인데 그를 나의 기준에 놓고 인간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비난하며 상처로 간직하고있는 저를 봅니다. 따지고보면 지금 제가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보살행을 그때 그에게 한것인데 오히려 내가 보살행을 할수있게 도와준 그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또 한편 그는 나름대로 또 얼마나 인생이 힘이 들었을까라고 생각되면서 그가 이해되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간절히 그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가 더이상의 업을 짓지 말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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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7 May 2014, 09:1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

수행일지며칠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을만큼 푹 자고 일어난 아침입니다.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 하루 정진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분이 상쾌하니 집중이 잘 되었고 놓치더라도 금방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요즘도 자꾸 경계에 부딪치면 마음이 쪼그라드는 저를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것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려 노력해봅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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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May 2014, 07:3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지난밤 등허리 쪽에 통증이 있어 잠을 설쳤다 새벽 두시쯤에 장에서께서 혼자 요가도 해보고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잠까지 쉬이 이루지 못하니 짜증이 올라왔다. 짜증과 함께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밀려왔다. 마음을 편안히하고 있는 그대로 지켜보려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않되는것을 탓하지 않고 그냥 지금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묵묵히 지켜보아야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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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5 May 201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