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2일째

수행일지어젯밤 너무 과식을 했나 봅니다. 108배 중 계속 방귀를 뀌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밤 과식으로 인해 몸이 소화를 시키느라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이것도 혀의 욕망에 이끌려 받게되는 과보인가 봅니다. 맛있는것을 보면 욕망에 끌려다니는 저를 보며 다음번에는 조금 덜 끌려다니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늘은 천일 결사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서 살짝 흥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나날이 행복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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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4 May 2014, 07:4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1일째

수행일지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일으키면 악하고 불건전한 것들을 생겨나게 하고 이미 생격난 착하고 건전한 것들을 끊어버리는 원리를 요즘 몸소 체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일으키니 그에 따라 몸의 반응이 일으나고 불필요한 감정의 소모가 일어나는것을 경함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의 과거의 업식에서오는 것이라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알아차리기 위해서 다만 수행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치에 맞지 않는 정신 활동을 끊어버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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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May 2014, 07:1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0일째

수행일지생각을 너무 많이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끊임없이 상황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 따라 흥분도 하고 화도 내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지금 이 순간 아무일도 일어나고 있지 않는데 제 자신이 스스로 상황을 상상해서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한 일에 빠져서 지금 이 현실과 혼돈하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조금이라도 여유로운 상황이 생기면 자동적으로 이런 생각들에 빠지는 저 자신을 경계하며, 매순간 그 상황에 몰입해서 잡념에 빠져들지 않도록 수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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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2 May 2014, 07:14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9일째

수행일지너무 많은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남과 관련된일에 쓸데없이 너무 많은 고민과 생각들을 하는것 같습니다. 스님이 하신 남의일에 쓸데없이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모두 저가 지은 인연이라 그에 대한 과보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 과보를 확연히알고 그에대한 인연을 짓지 말아야겠습니다. 매순간 호흡에 집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살행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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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1 May 2014, 21:2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어제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와 마주쳤습니다. 저는 차를 피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운전자가 저를 미처보지 못하고 뒤늦게 지나가는 저를 보고는 놀라 갑자기 빵하고 크락션을 크게 누르며 나를 보고는 뭐라고 화를 내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보고는 주차장에서 나오는 자기가 조심하지 않고 나에게 화를 내는 무례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화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화가난 것은 조심하지 않는 내 잘못이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가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도 화가난 이유를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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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 May 2014,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