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어제 읽은 스님의 하루에서 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스님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이렇게 엄청난 기성 사회의 벽을 뚫고 새로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세속이 더 진리에 가깝고 진보적이 되었고, 종교가 더 기득권화되어 있고 어리석음에 빠져있습니다.»«이렇게 세속이 훨씬 더 원래 예수님의 가르침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반면 종교는 아직도 원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교 전쟁은 예수님과 부처님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종교라는 이름의 세속적인 이익 충돌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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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September 2014, 06:5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이치에 맞지않는 정신 작용을 하게되니 그 과보가 따르는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이 업식은 저 자신에게 피해를 주네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피곤하네요. 어리석은 행동인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나고나서 몸이 피곤해지면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차릴때마다 제가 고쳐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시선을 안으로 돌리니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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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5 September 2014, 06: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할 뿐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내가 옳다고 생가하는 일을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다만 받아들일 뿐입니다. 나의 뜻대로 된다고해서 다 좋은 일도 아니고, 나의 뜻대로 않되었다고해서 다 나쁜 일도 아닙니다. 부처님이 보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주시리라 믿고 그 분의 일로 남겨두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는것이 내가 할일입니다. 결과에 연연할수록 초조하고 긴장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일이 아닌것에 관여하면 받는 과보인가 봅니다. 저는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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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4 September 2014, 06:5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4일째

수행일지마음ᅠ을 다스리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너무 방일하면 마음은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제 멋대로 돌아다니며 사고를 칩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쪼이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항상 긴장하며, 쉽게 포기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방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조이지도 않는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최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항상 이러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기위해 오늘도 수행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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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3 September 2014, 07:2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3일째

수행일지사람들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 업식에따라 좋고 나쁨이 정해질 뿐입니다. 만약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정해진 것이라면 내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이어야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입니다. 이렇듯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단지 내 관점에 그렇게 좋고 나쁨이 정해져 보일 뿐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마음에 담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단지 내 눈에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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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2 September 2014,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