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일째

수행일지감정과 느낌은 중요합니다. 감정과 느낌은 업식에서 나옵니다. 감정은 무의식의 발현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알아차리는것은 자기 무의식과 과거의 업식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의식을 바꾸기는 쉬우나 무의식을 바꾸는것은 어렵습니다.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난한 반복을 통해서 의식작용을 무의식으로 내려보내야합니다. 저는 지금 어제의 일에 관해서 상대방의 감정을 이럴것이다 추측하고는 그 추측에따라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구속하려는 저의 업식을 내려놓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

Read more ...

Saturday, 11 October 2014, 06:55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일째

수행일지지켜보기, 사로잡히지 않기, 그리고 내 속에있는 감정들을 숨김없이 자꾸 말해보기. 내 속에있는 감정, 느낌들을 자꾸 끄집어 내어서 객관화해보야겠습니다. 내 속에만 그 감정들을 남겨두니 자꾸 사로잡히게되고 그 감정이나 느낌들에 사로잡혀서 어리석은 결정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내 안에 담아두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니 마치 내 생각에 맞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것 갈습니다. 이것이 아마 사로잡힘 같습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훈련을 오늘도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Read more ...

Friday, 10 October 2014, 06:2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00일째

수행일지저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인가 봅니다. 누군가의 참견을 그냥 봐내지 못합니다. 내 뜻대로 되어야하고 내가 한것이 항상 최선이고 남이 한것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입니다. 어제 일을하다 또 저의 이런 오래된 업식이 올라오는것을 알아차리고는 «너 또 올라오는구나» 이렇게 맘속으로 되뇌었더니 불편한 감정이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 업식을 고치지는 못허더라도 매번 올라올때마다 알아차리고 놓아버려서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행위를 더는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

Read more ...

Thursday, 9 October 2014, 06:23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9일째

수행일지사는게 밋밋하니 깨달음도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충돌과 아픔, 감정 대립등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이 있을때, 그것들을 극복해나가기 위해서 인생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그러면서 깨달음도 함께 오는 것 같습니다. 삶이 밋밋하고 조용하니 마음에 동요없이 편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또 힘든일이 있을때는 삶에대한 이해를 더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것도 지금 이렇게 살아있으니 할 수 있는 것들이니, 단지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Read more ...

Wednesday, 8 October 2014, 06:4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집중력이 떨어질때 번뇌와 망상이 많았습니다. 호흡에 집중하고 있을때는 번뇌와 망상이 없다가 호흡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때 번뇌와 망상이 끼어드는것을 봅니다. 항상 모든일에 몰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번뇌와 망상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Read more ...

Tuesday, 7 October 2014,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