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6일째

수행일지나의 주관적 판단을 객관적 사실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내 입장에서는 그리고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내 눈에 그렇게 보인다고해서 다른 사람의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물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나의 판단이 맞다는 사로잡힘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것은 다만 그것일 뿐입니다. 그기에는 옳고 그름도, 작고 큼도, 맞고 그름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 눈에 비친 세상은 다 진실일수 있지만 동시에 다 거짓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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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4 November 2014, 06:30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마음이 편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니 편안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하니 훨씬 편안합니다.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일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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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 November 2014, 07:3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3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 하기 싫다는 마음이 올라옵니다. 예전에는 마음이 힘드니까 수행을 하면 그나마 조금씩 마음이 편해져서 열심히 했는데, 이제 수행 덕택에 마음이 조금 편하다고 수행이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이라는 놈은 참 간사합니다. 서있다가 이제 앉으니 눕고 싶다 합니다. 몸의 경계에 끄달려서 넘어지면 앞으로 다가올 많은 경계에 걸려서 넘어지겠지요. 이것을 넘겠습니다. 그냥합니다. 오늘 않 죽고 살았으면 기념으로 그냥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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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 November 2014,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