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일째
수행일지머리가 찌끈거릴 정도로 잡념이 많았습니다. 나의 업식에 항상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이 업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지금은 이 업식에 끌려다니는 순간 바로 알아차리는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자유로와지겠지요. 욕심부리지말고 하나씩 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머리가 찌끈거릴 정도로 잡념이 많았습니다. 나의 업식에 항상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이 업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지금은 이 업식에 끌려다니는 순간 바로 알아차리는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자유로와지겠지요. 욕심부리지말고 하나씩 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에 만족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합니다. 어리석은 욕심으로 화를 자초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대부분 다 욕심이었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하지않고 왜 않되냐고 세상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않되면 다만 할 뿐입니다.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닙니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룰 확률이 높을 뿐이지 반드시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이치를 바르게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꿈일 뿐입니다.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마치 꿈꾸는듯 합니다. 내 생각대로 되면 좋은 꿈이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나쁜 꿈입니다. 하지만 다 꿈일 뿐입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어느새 꿈에 빠져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꿈에 좋고 나쁨을 따지기 전에 꿈인줄 알면 다만 꿈에서 깨려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생각에 사로 잡히면 사고의 폭이 좁아드는것을 느낍니다. 내것만 보입니다. 나만 보입니다. 그런 좁은 시선에서 문제를 살펴보니 별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니 더 불안해지고 이 불안이 시선을 더 좁게 만듭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문제삼지 말라는 뜻을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시선을 넒히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좁히면 문제 아닌것이 없지만 넒히면 문제라고 할만한것이 없습니다. 이 모든것의 시작은 한 생각에 사로잡힘에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