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생각에 따라 몸의 반응을 살피니 참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식 저 자신에게 놀랄때도 있습니다. 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못마땅해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저 자신에 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살거면 재미있고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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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1 January 2015, 07:0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3일째

수행일지나의 상상속에서 살았습니다. 다 내 마음이 짓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내 자신에 속아 상대를 미워했습니다. 우리는 연기적인 존재입니다. 그가 살아야 내가 살고 그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합니다. 자꾸 경계짓고 분리하니 불안해집니다. 나만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와 나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연기적인 관계로 얽혀있습니다. 자꾸 분리하고 경계짓는 이 마음에 속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살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행복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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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0 January 2015, 07:0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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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9 January 2015, 06:3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집착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마치 어린아이 같습니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것에 집착하니 더욱더 화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받아들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어야 할 아무 이유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순간 화는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게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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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anuary 2015, 07:2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0일째

수행일지정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처음만큼 정성을 드려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기도가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기도가 끝나고나면 기쁨이 있었는데 요즘은 기도가 끝나면 그냥 오늘 할일중 하나를 마친 기분입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를 변하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지극한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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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7 January 201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