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5일째

수행일지마음이 무겁습니다. 경계에 부딫혀보니 아직 내 업식이 그대로 입니다. 나름대로 조금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 자리입니다. 아직 알아차림이 늦습니다. 그 순간 알아차리도록 좀 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자연 무거워지고 삶이 무거워지니 행복하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한 삶입니다. 한 순간도 불행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왕 선택한것이라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아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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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9 July 2015, 21:10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한 순간 사로잡혀 욕망에 끄달렸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듭니다. 다 내가 선택해서 한 일입니다. 이렇게 욕망에 끄달렸던 일든은 대부분 그 순간은 좋은데 하고나서 후회가 남습니다. 잘 살펴서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은 일인가라고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수행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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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8 July 2015, 21:14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3일째

수행일지일이 잘 되지 않으면, 상대를 탓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고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시선은 밖으로 향합니다. 밖으로 향하니 그 다음 반응은 짜증이 납니다. 내 안에서 문제를 찾으려 할때는 화가 나지 않는데,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면 감정적인 반응이 먼저 일어납니다.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아무리 따져보아도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내 마음이 이렇습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원망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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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7 July 2015, 21:07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2일째

수행일지배가 고프고 머리가 찌근거리 두통이 있었습니다. 괜히 짜증이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배가 고프고 두통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그것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 지금껏 내가 이렇게 평계 거리를 찾으며 내 자신을 합리화하며 살았구나 돌아봐집니다. 이렇게 내 자신에게 속고 살았구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만 오늘도 가볍게 할 뿐입니다. 지금 마음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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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6 July 2015, 21:11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들숨과 날숨 사이에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각도 이 사이 안에서만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간격이 클수록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않 죽고 살았습니다. 않 죽고 산 기념으로 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않 죽고 살았으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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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5 July 201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