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69일째
수행일지오늘 하루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저는 파견 수행자일 뿐입니다. 24시간이 수행입니다. 매 순간 깨어 저를 잘 살펴봅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하고 작은 떨림이 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두려움이 남아있나 봅니다. 두려움도 좋습니다. 이놈과도 참 오래동안 함께 했으니까요. 저의 소중한 한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 하루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저는 파견 수행자일 뿐입니다. 24시간이 수행입니다. 매 순간 깨어 저를 잘 살펴봅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하고 작은 떨림이 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두려움이 남아있나 봅니다. 두려움도 좋습니다. 이놈과도 참 오래동안 함께 했으니까요. 저의 소중한 한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은 사홍서원의 한 구절인 «어떠한 경우에도 괴로움과 번뇌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이 부분이 자꾸 마음에 남습니다. 저를 돌아보니 대부분의 경우에 괴로움과 번뇌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열심히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마치 괴로움과 번뇌가 없으면 못살 사람처럼 괴로움과 번뇌에 중독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조금이라도 덜 빠지도록 한 걸음만 앞으로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은 명상중 호흡에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호흡에 집중할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이렇게 매순간깨어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사물을 있는그대로 보겠습니다. 항상 실체적 진실은 무엇인지하고 살펴봅니다. 그렇게 가볍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마음이 차분합니다. 내가 걱정하고 걱정하지 않고에 상관없이 세상일은 돌아갑니다. 쓸데없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다만 그것을 할 뿐입니다. 나머지는 하늘이 할 것이라 믿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신기루와 같은 망상과 잡념에 사로잡혔습니다. 자세히 보면 혼자서 미쳐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그냥 사라집니다. 그냥 그런줄로만 알아차리면 신기루와 갈이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