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관습, 도덕, 규범, 예의, 교육 이런것들로 인해 자꾸 제 자신을 구속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이 모든것을 떠나서 실체적 진실은 어떤것일까? 왜 나는 이런것에 자꾸 얾매이게되나? 그리고 이런것들에 얾마이니 쪼그라드는 저 자신을 느낍니다. 깨장에서 법사님께 받은 명심문인 «마음껏 합니다»라는 명심문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누가 나를 옭아매고있는 것일까? 정말 실체적 진실은 어떤 것일까? 왜 나는 마음껏하지 못할까? 에 대한 궁금함과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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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April 2015, 07:51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3일째

수행일지지금 이곳에 집중하니 걱정이 사라집니다. 걱정이 사라지니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의식이 지금 이 순간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 순간 마음은 분주해지고 호흡이 가빠지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집중하는 동안은 다른 잡념이 끼어들수 없습니다. 의식을 자꾸 지금 이순간 이곳으로 끌고오는 연습을 매순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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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1 March 2015, 08:4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내 눈에 단지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이라고 수만번 되뇌어 보지만 자꾸 상대방이 파란색이라고 주장하면 화가 납니다. 상대방이 잘못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자꾸 화가 납니다. 자꾸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그럴수록 화가 납니다. 내가 옳다 생각하니 다시 한번 잘 살펴보게 되지도 않습니다. 생각내려놓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상대방이 화를 내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내가 만든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잘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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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9 March 2015, 07:3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0일째

수행일지지금 내가 가진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단지 가지지 못한 몇 가지를 두고 그것에 집착하며 스스로들 힘들게 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은 한번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이 이상의 기적을 바라는것은 욕심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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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8 March 2015,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