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라는 구절을 매일 마음나누기에 쓰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저를 항상 열등감과 긴장 상태에 놓여있게했습니다. 그래서 이 업식을 고쳐보고자 매일 마음 나누기에 이 문장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이 업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바라니까 항상 부족함니다. 바라지 않으면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바라는 마음속에 이미 부족함이 있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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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3 November 2014, 08:01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4일째

수행일지매일 매일 살아오던 균형이 깨어지니 수행 중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자꾸 초심을 잃어가는 듯한 나태한 마음이 자꾸 올라옵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할려고 욕심을 부렸습니다. 수행을 욕심으로하니 조급하고 그래서 집중이 않되었습니다. 매 순간 그 곳에만 의식을 집중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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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2 November 2014, 08:03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3일째

수행일지머리속이 멍합니다. 매일 내가 누군가를 묻다가 조금씩 내 안의 모순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질문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 혼란스럽게합니다. 지금 마음은 두렵고 혼란스럽고 이 질문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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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November 2014, 08:4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가끔 연기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있는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기 싫어서 내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려고 연기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나 돌아봅니다. 그 마음 바탕에는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날 떠나가면 어떻하지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 마음 밑 바탕에 이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두려워하는 마음 이대로가 나의 모습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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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 November 2014, 06:2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미래를 걱정하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미래로 걱정하면 마음이 불안해진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자연스럽게 걱정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는 나를 못마땅해하고 있습니다. 온통 불만 투성이입니다. 마음대로 잘되지 않으니 짜증이 납니다. 경계에 부딪치니 나의 바닥이 보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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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9 November 2014,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