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명상을 하면 제가 생각에 사로잡히려하는 순간 알아차려집니다. 그래서 사로잡히는 순간 내려놓고 또 사로잡히면 다시 내려놓고 이렇게 반복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지 않고 살아가는 평상시에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저를 봅니다. 어떻게 명상하는 상태와 비슷한 마음의 상태를 ᅠ평상시에도 유지할까가 저의 과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매순간 집중하며 살아보자 다짐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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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4 October 2014, 07:3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깨어있지 못했습니다. 오래된 업식에 이끌려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짓을 또 했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아차려집니다. 그래도 수행을 통해서 이렇게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그렇게 다만 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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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October 2014, 07:3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3일째

수행일지자꾸 지금 이 순간을 벗어난 다른 곳으로 갈려고하는 마음을 지켜봅니다. 지금 이 순간은 지루하고 다른 곳에 아주 흥분되고 재미있고 즐거운 곳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그곳으로 가야한다고 저 자신에게 강요합니다. 그 곳에 갈 생각만해도 마음이 들뜨고 흥분이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마음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 만족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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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 October 2014, 06:3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기가 힘이 듭니다. 와이프가 하는 말에 대해서 거부감이 올라오는것을 느낌니다. 그 거북한 감정이 싫어서 회피하려고 하는 저를 봅니다. 싫다는 감정이 올라오는것은 제 업식이 그렇게 형성되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제 카르마의 영향이지 세상에 좋고 싶음이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인식의 오류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신심명에 나오는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나니, 좋고 싫음에서 떠나면 된다»라는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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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October 2014, 07:1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1일째

수행일지수행은 가진것을 자꾸 더 내려 놓는것이 목적이라 합니다. 수행을 통해서 더 얻어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나의 무거운 짐을 먼저 내려놓겠습니다. 자꾸 내려놓으니 사는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살아집니다. 세상에 하늘이 무너질 만큼의 큰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 마음에 사로잡히니, 모든 문제가 심각해집니다. 그렇게 가볍게 살겠습니다.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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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0 September 201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