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5일째

수행일지매순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도록 노력합니다. 자전거를 타면 나의 모든 의식을 자전거 타는 것에 집중하며, 명상을 할때는 나의 모든 의식을 호흡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에 집중합니다. 길을 걸어 갈때도 나의 모든 의식은 한발 한발 내딪는 발걸음에 둡니다. 이렇게 저의 모든 의식은 제가 그 순간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순간 망상에 빠져 허우젹대고 있습니다. 않되는 저를 탓하지 않으며 다만 오늘도 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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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6 July 2014, 06:5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봅니다. 남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이 또한 저의 망상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사실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고는 그의 문제입니다. 단지 제 업식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것을 사실인양 착각하고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망상인줄 알아 놓아버립니다. 저는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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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5 July 2014, 07:1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3일째

수행일지오늘 또 하루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주어진대로 지금 이 순간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현재가 불만스러우니 더 많은 망상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상황, 가진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미래의 어느 순간 그것을 다 가진 저를 상상하며 그곳에서 헤메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철저히 수용하기 받아들이기를 연습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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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4 July 2014, 05: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2일째

수행일지매순간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한 생각 일어나고 그 생각에 휩쓸려 이곳 저곳을 떠돌다 다시 호흡으로 지금 이순간으로 돌아옵니다. 매번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왜 좀 더 그때 잘하지 못했을까 후회해보지만 어떤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순간 깨어있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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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3 July 2014, 05: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1일째

수행일지명상 중이나 절 중에도 저의 마음은 이곳 저곳을 뛰어다닙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거의 미친사람 수준입니다. 어떠한 일관성도 없고 이유도 없고 그냥 이곳 저곳을 헤매고 다닙니다. 이것이 마음의 본성인가 봅니다. 그래서 마음을 단지 지켜보라고 하셨나 봅니다. 단지 마음이 미쳐서 이곳 저곳을 날뛰고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마음에게 좀 덜 휘둘릴 수 있게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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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2 July 2014,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