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5일째

수행일지너무 들뜨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침울하지도 않도록 항상 저 자신을 살펴봅니다. 수행이란 참 좋은 것입니다. 이렇게 저 자신이 한쪽에 휩쓸리지 않도록 저를 잡아주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나에게 다가운 모든 인연은 소중한 것입니다. 수행을 통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분들의 공덕으로 이렇게 않죽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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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 April 2015, 07:2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4일째

수행일지관습, 도덕, 규범, 예의, 교육 이런것들로 인해 자꾸 제 자신을 구속하는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이 모든것을 떠나서 실체적 진실은 어떤것일까? 왜 나는 이런것에 자꾸 얾매이게되나? 그리고 이런것들에 얾마이니 쪼그라드는 저 자신을 느낍니다. 깨장에서 법사님께 받은 명심문인 «마음껏 합니다»라는 명심문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누가 나를 옭아매고있는 것일까? 정말 실체적 진실은 어떤 것일까? 왜 나는 마음껏하지 못할까? 에 대한 궁금함과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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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April 2015, 07:51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3일째

수행일지지금 이곳에 집중하니 걱정이 사라집니다. 걱정이 사라지니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의식이 지금 이 순간이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 순간 마음은 분주해지고 호흡이 가빠지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집중하는 동안은 다른 잡념이 끼어들수 없습니다. 의식을 자꾸 지금 이순간 이곳으로 끌고오는 연습을 매순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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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1 March 2015, 08:4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내 눈에 단지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이라고 수만번 되뇌어 보지만 자꾸 상대방이 파란색이라고 주장하면 화가 납니다. 상대방이 잘못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자꾸 화가 납니다. 자꾸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그럴수록 화가 납니다. 내가 옳다 생각하니 다시 한번 잘 살펴보게 되지도 않습니다. 생각내려놓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상대방이 화를 내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내가 만든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잘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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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9 March 2015,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