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마음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습니다. 그의 말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 대한 비난 또는 그것을 지키지 못한 못난 나라는 자책이 두려워서 끊임없이 나를 방어하고 상대방의 말에 화난 어조로 답했습니다. 미래의 어떤 일을 가정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섭고 두려웠나 봅니다. 상대방의 말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것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나의 무의식에는 아주 오랫동안 두려움이 있었나봅니다. 오늘 하루도 저에 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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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 August 2015, 21:1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아내가 가끔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을때는 갑자기 기분이 우울하고 화가 납니다. 그리고 아내가 시켰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면서 힘들어하고있는 저를 봅니다. 나란놈은 참 고집이 센놈이구나라고 알아차립니다. 꼭 내 식대로 해야하고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기꺼이 하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네 주장이 너무 강해서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지금 저의 수준입니다. 저는 아주 고집이 센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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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5 April 2015, 20:3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조화로운 삶. 너무 저 자신에게만 치중되어있지 않은지 돌아봐집니다. 수행을 한다는 핑계로 너무 저 자신만 돌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주위도 돌아보며 그들이 필요로 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살겠습니다. 그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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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5 January 2015, 07:1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집중력이 떨어질때 번뇌와 망상이 많았습니다. 호흡에 집중하고 있을때는 번뇌와 망상이 없다가 호흡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때 번뇌와 망상이 끼어드는것을 봅니다. 항상 모든일에 몰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것이 번뇌와 망상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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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7 October 2014, 06:4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요즘 들어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는것을 느낍니다. 다 수행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 전에는 항상 기분이 붕 떠 있는것 같아서 뭔가를 열심히 하지만 결과를 낼 수 있는 근기가 부족해서 잘 성과가 나지 않는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행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그 과정에 집중하다보니 결과에 상관없이 그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여 «하화중생 상구보리»에 부합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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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9 June 2014,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