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상대방의 말을 너무 지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슨말을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 말을 지키기 위해서 신경을 씁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의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말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의 말은 단지 그의 의견일 뿐입니다. 내가 그의 말에 따라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해줄수 있으면 좋고 못하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가볍게 받아 들여야겠습니다. 나의 무의식에는 이런 습이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습이 나올때마다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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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 August 2015, 00:4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참 놓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움켜지는것은 쉬운것같습니다. 한번 잡았던것을 다시 내려놓는다는것은 정말 힘이듭니다. 한번 잡았던것을 다시 내려놓을때마다 참 큰 공부가 됩니다. 크게 내려놓을수록 더 많이 행복해지는 저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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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April 2015, 06:40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잡념이 많습니다. 의도가 있으니 생각이 따라옵니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머리속으로 의도만 많습니다. 다 욕심입니다. 머리속으로 상황을 즐기고만 있습니다. 이것도 중독이 됩니다. 매번 이 것이 반복됩니다. 이것에서 빠져나오기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지금은 재미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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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4 January 2015, 07:10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마음이 편안합니다. 말을 많이 하니 번뇌도 많아집니다. 되도록 필요한 말만하고 말을 줄여야겠습니다. 항상 애쓰지 않는 삶을 추구하겠습니다. 노력은 하되 억지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자연스러운 삶을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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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6 October 2014, 08:2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무엇이든지 바싹하게 쌀과자처럼 하라는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지나간 상처나 생각에 사로잡히면 엿가락처럼 쩍쩍 늘어붙는 행동을 하고있는 저를 봅니다. 경계에 걸려 넘어져도 그곳에 주저앉아 나 자신을 탓하고 있는 행동은 마치 엿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붙는 행동입니다. 수행자는 쌀과자처럼 바싹하고 가볍고 즐겁워야 한다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오늘 하루도 가볍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저는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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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8 June 201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