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아직 호흡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받아들이니 않되면 다시 가볍게 호흡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않되는것을 무겁게 받아들이면 다시 하기 힘든것 갈습니다. 않되는 나를 자꾸 탓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볍게하니 않되면 다시 하는것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않되면 다시 하기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그 반복속에 길이 있습니다. 않되면 될때까지 수없이 반복해보리라 다짐하니 마음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잘 살았으니 오늘도 잘 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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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0 July 2015, 21:1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오늘 절을 하다 문득 고난은 좋은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왕 삼매론에 역경을 통하여 부처를 이룰지로다라는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본 즉문즉설에서 어떤 사람이 스님은 어떻게 그렇게 현명해지셨냐는 질문에 죽을만큼 고생을하면 이렇게 될 수 있다라고 답변하신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 고난과 역경은 좋은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넘을 수 있다면 나의 역량은 그 만큼 커질것입니다. 세상에 그냥 주어지는것은 없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댓가를 회피하려는 얄팍한 마음가짐으로는 어떤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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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3 April 2015, 07:41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주인되는 삶. 나는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자꾸 종노릇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아마도 오랫동안 그렇게 종으로 살아와서 그런가 봅니다. 종으로 살아가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종으로 살아가니 화가 납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나를 위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에서 가진 마음상태가 나를 결정합니다. 갑의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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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3 January 2015, 06:3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남과 비교하는 오래된 저의 업식이 오래만간만에 만남 지인들과의 모습에서 다시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잘되면 배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미워하면 나만 괴롭습니다. 나 스스로 나를 괴롭히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업식이 남아 잘 되지 않지만 단지 알아차리고 놓아버릴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발전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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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5 October 2014, 06:2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잘 않 되는것을 문제삼고 있는 제 마음을 바라봅니다. 항상 저의 부족함점과 잘 않되는것만 문제삼고 있는 제 자신입니다. 왜 이럴까 살펴보니 제 마음속에 나는 이래야 한다는 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상에 미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니 제 자신이 부족해 보이고 모자라 보입니다. 존재 자체는 공하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떠올려 봅니다. 저는 열등하지도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은 존재입니다. 상에 치우쳐서 저 자신을 학대하지 않도록 잘 살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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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une 201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