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편안한 가운데 또렷이 깨어있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매번 긴장하고 있으니 잘 되고 있는것 같지만 그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버립니다. 마치 팽팽한 고무줄을 당기고 있다가 놓아버리면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것처럼 긴장하는 동안만 효과가 있습니다. 편안한 가운데 깨어있어야 이런 요요현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치를 알았으니 이제 연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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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9 July 2015, 21:16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어제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예전의 저의 모습으로 순식간에 돌아가버렸습니다. 초조해하고 마음이 초조하다보니 얼굴 안색은 더욱 어두워졌습니다. 일을 어느때까지 꼭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오히려 일은 더 않되고 자꾸 실수를 하게되고 그럴수록 더욱더 초조해집니다. 딱 바로 예전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내 생각대로 일이 처리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 그래서 그 순간 그 생각을 놓지 못합니다. 세상일은 네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된다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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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April 2015, 08:0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저 자신한테 솔직해집니다. 그렇게 되어야 수행의 진전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이란놈은 참 교묘해서 자칫 잘못하면 속게됩니다. 매번 저 자신에게 속고 엉뚱한 이유를 찾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솔직해져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문제의 핵심으로 파고들어야 진전이 있습니다. 항상 저 자신에게 속지않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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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2 January 2015, 07:2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명상을 하면 제가 생각에 사로잡히려하는 순간 알아차려집니다. 그래서 사로잡히는 순간 내려놓고 또 사로잡히면 다시 내려놓고 이렇게 반복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지 않고 살아가는 평상시에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어하는 저를 봅니다. 어떻게 명상하는 상태와 비슷한 마음의 상태를 ᅠ평상시에도 유지할까가 저의 과제입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매순간 집중하며 살아보자 다짐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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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4 October 2014, 07:3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수행을 통해 무엇을 얻어려고하는 마음, 바라는 마음을 잘 살피겠습니다. 수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이 수행을 혹시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나 잘 살펴야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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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6 June 2014,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