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감사합니다. 다 주번 사람들 덕분에 제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내 생각에 사라 잡히면 그 사람들을 미워합니다. 그리고 그 미움의 결과로 그 사람들이 떠나면 그제서야 그 사람들의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잘 살펴보면 모두 그 사람들 덕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모두 고마워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살아야 그들이 살고 그들이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연으로 맺어진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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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8 July 2015, 21:4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오늘 경전을 읽으면서 내가 딱 무릎까지 오는 수행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지만 그 법문을 다 듣고 일으나면 그 법문이 저의 현실삶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 법문을 듣고 나의 삶에도 실천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생각에 자꾸 휩쓸려가니 마음에 들뜸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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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April 2015, 06:47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하는데 집중이 잘되지 않습니다. 수행중 망상이 많아 수행 끝나고나면 뭘했는지 기억도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수행을해도 되나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좀 더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느슨해진 마음에 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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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1 January 2015, 07:4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깨어있지 못했습니다. 오래된 업식에 이끌려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짓을 또 했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아차려집니다. 그래도 수행을 통해서 이렇게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넘어지면 또 일어나고 그렇게 다만 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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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October 2014, 07:3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금강경에서 상을 짓지 말라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상을 지으니 이루어지고 않 이루어지고, 좋고 싫고, 나쁘고 좋고, 더럽고 깨끗하고, 옳고 그르고, 이 모든것이 어떤것을 상으로 규정하니 생기는 현상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어떤것에 대한 마음에 그리는 모습이 없다면, 이 모든 구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대상을 볼때 어떤 특정한 가정이나 선입관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보라는 말씀이신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상을 버리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을 해 봅니다. 지금 이모습 이대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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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5 June 2014,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