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오늘은 참 수행하기가 싫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치고 나니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저 자신을 하나씩 극복해갑니다. 보살의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보겠습니다. 매번 넘어지고 잘 않 되지만 않되는것이 곧 되는것으로 가는 방향이다라는 스님의 말씀을 떠 올리며 오늘도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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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6 July 2015, 21:4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일이 많으니 집중도 않되고 잡념만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집중해봅니다. 짧게보면 변하지 않은것처럼 보이지만, 길게보면 저는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다 부처님 법만난 덕분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그렇게 꾸준히 정진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렇게 우리가족 모두 다 건강한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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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9 April 2015, 08:04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나의 존재에 관한 잘못된 인식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특별나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못나지도 않았습니다. 어디에 비교하느냐에따라 나는 못난 존재도 되고 잘난 존재도 됩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으면 저는 그냥 저 자신입니다. 잘나고 못나고라는 판단에서 벗어납니다. 내 인생을 남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살면 불행해집니다. 나의 소중한 인생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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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January 2015, 06:4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기가 힘이 듭니다. 와이프가 하는 말에 대해서 거부감이 올라오는것을 느낌니다. 그 거북한 감정이 싫어서 회피하려고 하는 저를 봅니다. 싫다는 감정이 올라오는것은 제 업식이 그렇게 형성되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제 카르마의 영향이지 세상에 좋고 싶음이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이 또한 인식의 오류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신심명에 나오는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나니, 좋고 싫음에서 떠나면 된다»라는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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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 October 2014, 07:1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저 자신을 잘 살펴봅니다. 부처님 법을 얻고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사는것이 제가 추구해야 할 길입니다. 이 목표를 잊고 엉뚱한 곳에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는 않나 제 자신을 점검해 봅니다. 순간 순간 선택은 잘 했지만 나중에 내가 뜻하지 않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서 저 자신을 살피며 나아가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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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3 June 2014,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