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일째
수행일지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에 만족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합니다. 어리석은 욕심으로 화를 자초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에 만족합니다. 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합니다. 어리석은 욕심으로 화를 자초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의식을 지금 이 순간으로 자꾸 끌고오니 별로 걱정할 거리가 없습니다. 이 순간에 집중하니 잡념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걱정거리가 없으니 삶이 편하게 살아지는것 같습니다. 굳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삶을 살지 않게 됩니다. 참 오묘합니다. 수행을 하다보면 가끔 이런 편안함이 찾아옵니다. 연습한것이 될때는 참 신기하기도 하고 기쁜 마음이 올라옵니다. 오늘은 행복합니다. 내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 문득 예전에 들었던 두 스님의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두 스님이 길을 가다 강을 건널려고 했습니다. 그 곳에 왠 여인이 강을 건너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스님이 그 여인을 업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러고 다시 길을 한 참 가다 한 스님이 아까 그 여인을 업고 강을 건넌 스님에게 어떻게 출가 수행자가 여인을 업고 강을 건널 수 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스님이 «나는 그 여인을 시냇가에 내려놓고 왔는데 자네는 아직도 그 여인을 업고 있는가?»라고 답했다는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아직...
수행일지요즘들어 수행이 잘 않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계에 부딪히면 예전의 저의 모습으로 금방 되돌아가 버리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초발심을 읽지 말아야겠습니다. 항상 저의 초발심을 가슴에 품고 매순간 살아가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