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일을 놀이처럼 해봐야겠습니다. 일이 스트레스가 되니 자꾸 업식이 나오게 됩니다. 뭔가 획기적인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이 놀이가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스트레스로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이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명상중 문득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놀아봐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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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July 2015, 21:1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집착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내 마음속에 아주 강한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강한 집착을 알아차렸고 잘 놓아지지 않는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오늘은 그 집착되는 마음에서 좀 벗어났나 봅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누가 나를 괴롭혀서 괴로운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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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5 April 2015, 08:0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긴 연휴에서 돌아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연휴동안 나테한 저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제 삶에 좀 더 긴장감을 불어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약간의 긴장감, 기대감, 흥분이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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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5 January 2015, 07:0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망상의 대부분은 욕심입니다. 욕심이 많을수록 번뇌와 망상도 많았습니다. 모두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욕심에는 과보가 따르고 그 과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참 간단한 진리이지만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 살아있다는 사실 이상을 바라는 것은 다 욕심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생존 문제를 걱정해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 비하면, 참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나는 살아있다는 사실이 당연한 것이지만 가깝게는 북한에 있는 많은 우리동포들에게는 오늘 하루 살아 있다는 사실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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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7 September 2014, 07:0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저는 매일 «부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저의 수행일지 마지막을 씁니다. 그렇지만 매일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쓰는것이지요. 하지만 어떤 날은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지요. 법륜 스님이 쓰신 금강경을 읽다가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제 마음은 기쁨과 편안함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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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9 June 2014,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