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마음에 조급함이 있습니다. 원하는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만하고 막상 그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더 조급함이 생깁니다. 잘 살펴보면 저는 이렇게 모순덩어리입니다.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지금껏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것입니다. 오늘도 않죽고 살았으니 이렇게 고민도 합니다. 오늘도 조금이라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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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July 2015, 21:10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집착을 많이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제 안의 많은 집착이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집착으로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집착이 잘 않 놓아집니다. 아직 그 집착으로인한 과보를 더 받아야하나 봅니다. 지금은 그냥 이런줄 알겠습니다. 놓고 싶다고 놓아지지 않으니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것을 갖고 싶은가 봅니다. 잘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한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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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4 April 2015, 07:4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어제 읽은 스님의 하루에서 큰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스님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이렇게 엄청난 기성 사회의 벽을 뚫고 새로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세속이 더 진리에 가깝고 진보적이 되었고, 종교가 더 기득권화되어 있고 어리석음에 빠져있습니다.»«이렇게 세속이 훨씬 더 원래 예수님의 가르침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반면 종교는 아직도 원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종교 전쟁은 예수님과 부처님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종교라는 이름의 세속적인 이익 충돌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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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September 2014, 06:5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저는 집착이 참 강한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이 집착으로 인해 그렇게 힘들게 살았나 봅니다. 이 집착을 내려놓는것이 그렇게 잘 되지 않습니다. 이 집착도 저의 일부분이되어 버렸나 봅니다. 하지만 하나씩 내려 놓을때마다 조금더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진다는것을 알아 하나씩 내려놓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깨어 과거와 미래에 집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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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8 June 201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