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일을 해보면 남과 부딪히면서 나의 업식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상황을 너무 과대포장하고 그 과대 포장된 상황에 스스로 겁을 먹고는 도망가려합니다. 세상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 내가 만든 상상속에서 혼자 겁을 먹고 도망가고 또 안도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다 내가 지은 상상속의 일입니다. 매일 알면서 속는 저 자신에게 화가나고 답답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은 속지 말아야지 마음먹고 또 부딪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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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 July 2015, 21:0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마음을 무겁게 가지니 힘이 듭니다. 마음을 무겁게 가진다고 그 일이 꼭 잘되는것도 아닌데, 괜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힘들게 합니다. 무엇이든 가볍게 해야겠습니다. 그냥 한번 해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봐야겠습니다. 그 일이 않된다고 반드시 나쁜일이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가볍게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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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3 April 2015, 08:2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마음의 동요가 점점 줄어듭니다. 그에 따라서 나누기에 쓸 말도 줄어듭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바라지 않으니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이 마음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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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 January 2015, 08:1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이치에 맞지않는 정신 작용을 하게되니 그 과보가 따르는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이 업식은 저 자신에게 피해를 주네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피곤하네요. 어리석은 행동인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나고나서 몸이 피곤해지면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씩 알아차릴때마다 제가 고쳐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시선을 안으로 돌리니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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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5 September 2014, 06:5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제 가족을 저와 동일시 하려는 제 업식을 보았습니다. 내 아내가 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하고 제 아이가 저와 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화를 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빙식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와 또다른 존재입니다. 그들과 나를 동일시 하려는 제 업식을 잘 알려쳐 내려놓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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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7 June 2014,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