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너무 잘 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너무 잘 하려다보니 시작을 잘 못합니다. 너무 잘 할려는 마음이 오히려 그 일을 시작조차 못하게하는 결과를 자꾸 가져옵니다. 가볍게 하는것이 잘되지 않습니다. 가볍게 한다는 것이 말처럼 참 쉽지가 않습니다. 생각으로는 가볍게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그일을 가볍게 시작하지는 못합니다. 모든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는 저의 업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에 조금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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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9 July 2015, 21:04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내 안의 수 많은 모순들 수행을 하면서 저 자신을 잘 살펴보니 참 모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이 않되는 욕망들을 가지고 그것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떤것은 하나가 이루어지면 하나는 이루어질수 없는데 그러한 상충되는 욕망들을 가지고 둘다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냥 잘 살펴보지 않고 나의 욕망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보다는 그것이 정말 실현가능한것인지 혹시 또다른 모순은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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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2 April 2015, 08:08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나는 내가 해야할 일을 할 뿐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내가 옳다고 생가하는 일을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다만 받아들일 뿐입니다. 나의 뜻대로 된다고해서 다 좋은 일도 아니고, 나의 뜻대로 않되었다고해서 다 나쁜 일도 아닙니다. 부처님이 보시고 나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주시리라 믿고 그 분의 일로 남겨두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는것이 내가 할일입니다. 결과에 연연할수록 초조하고 긴장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일이 아닌것에 관여하면 받는 과보인가 봅니다. 저는 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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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4 September 2014, 06:5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85일째

수행일지내가 옳다는 생각이 정말 강하다는 것을 요즘들어 부쩍 많이 느낍니다. 내가 안다고 생각한 나와 요즘들어 제가 관찰한 나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무척 많이 느낍니다. 이때까지 제가 제 자신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경계에 부딪히며 하나씩 저 자신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어려움과 경계가 다 저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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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6 June 2014,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