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7일째

수행일지잡념이 참 많이도 올라 옵니다. 명상중에도 망상에 사로잡혀 헤메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망상에 집중한다는 것이 저의 명상시간의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참 않 됩니다. 하지만 않 된다는 사실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불법은 오로지 나에게만 적용하겠습니다. 남에게 내가 이해한 불법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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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May 2014, 07:2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6일째

수행일지와이프의 반복된 요구에 그만 화를 버럭 내고 말았습니다. 마음속에서 어떤 무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바라보며 아 나의 경계가 여기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요구를 5 ~ 6번은 참아 줄 수 있는데, 그 이상 넘어가니 그만 화가 벌컥하고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염불한다는 생각으로 10번이고 20번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다만 그냥 합니다. 못하는 죄송합니다하고 그냥 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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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8 May 2014, 09:04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일상 생활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아침에 한시간 수행후 나머지 시간들을 이전에 해오던 습대로 하고 있는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시간만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순간 무슨 일을 하던지간에 수행자의 자세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순간 저 자신을 점검하고 경계에 끄달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한순가도 저 자신이 수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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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7 May 2014, 09:1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4일째

수행일지«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라는 천일결사의 첫번째 목표가 조금 이해가 될려고 합니다. 매번 읽으면서도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의미가 조금씩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괴로움과 얽매임이 크다면 매순간 넘어지고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겠다는 일도 또 다른 괴로움과 얽매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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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6 May 2014, 08:0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3일째

수행일지와이프와 아이에 관한 문제로 부딪치면 내 생각이 옳다는 습을 놓기가 참 힘듭니다.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니 와이프가 하는 행동들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생각에 미치니 화가 납니다. 다른 문제들에 있어서는 나에게 이렇게 보일뿐이지 그 사람은 다른게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놓아 버릴 수 있는데 꼭 아이에 관한 문제는 놓기가 잘 않 됩니다. 이 문제는 좀 더 연구와 고민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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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5 May 201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