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2일째

수행일지상대를 자꾸 판단하게 됩니다. 자꾸 그럴것이다라고 판단하다 보니 그에따라 좋고 싫고 감정이 따라 일어납니다. 그 좋고 싫음도 나의 이익에 부합하느냐 그렇지 않는냐에 따른것입니다. 그 사람도 그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인데 옹졸하게 내 입장만 생각하고 상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하고 행동할 자유가 있습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모두가 나를 위해서 살아주기를 바라는 어리석음 마음을 내지 않겠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마음은 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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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 August 2014, 08: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1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시선이 좁아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가 다른 모든 문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수행을 통해 시선을 자꾸 넗혀보니 세상에는 별로 문제라고 할것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그것이 일어나야만 할 이유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니 꼭 나쁜일도 그렇다고 꼭 좋은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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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 August 2014, 07:3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0일째

수행일지수행중 마음이 쉼 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는것을 봅니다. 그 쉼 없는 분주한 생각속에서 감정이 올라오고 그 감정에 따라 몸이 반응합니다. 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사라짐을 바라봅니다. 그것에 휩쓸리지 않도록 저는 오늘도 다만 연습할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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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1 July 2014, 07:2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9일째

수행일지명상 중 지나간 일들이 떠 올랐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억울하다 생각이 되었는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니 상대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는 내 입장만 중요하고 내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미안해지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래서 법륜스님이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내야한다고 하셨구나!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매일 조금씩 나아지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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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30 July 2014, 07:3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8일째

수행일지어제 아는 지인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사람들은 각자 그들 고유의 방식대로 세상일에 반응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문제도 그들에게는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들 나름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 그 사실을 마치 진실인양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면 자기가 느끼고 해석한 현상이 지극히 주관적인 사실이라는것을 발견할수있습니다. 단지 내 눈에 그렇게 보일뿐이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이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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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9 July 2014,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