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1일째

수행일지저는 연습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합니다. 불필요한 정신활동으로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음을 그만두겠습니다. 요즈음은 항상 기도후 마음은 잔잔한 호수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하러가고 또는 사람들과 부딪히면 이 잔잔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태풍과 같은 비바람에 정신을 차릴수 없습니다. 일을 통해서도 이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것이 저에게는 숙제입니다.

Read more ...

Wednesday, 15 July 2015, 20:56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0일째

수행일지집착하니 미워하게 됩니다. 집착하니 외면하게 됩니다. 미워하고 외면하는 감정은 모두 집착에서 나옵니다. 이렇게 항상 양 극단을 왔다갔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뚜렷이 깨어있다는것은 이 양 극단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집착하지 않아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집착하지 않는 사랑은 끊임없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할려는 저 자신에게 속는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집착과 사랑은 참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뚜렷이 깨어있지 못하면 깜박 저 자신에게 속습니다. 지난밤 마음은 무엇인가에 꽉 막힌것처럼 답답했...

Read more ...

Tuesday, 14 July 2015, 21:10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9일째

수행일지어젯밤에 맛에 이끌려 과식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 편하지 않습니다. 순간의 쾌락을 쫓다가 또 후회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했습니다. 이래서 깨어있기가 참 힘이듭니다. 잠시만 방심하면 저 자신을 살피지 못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됩니다. 매번 실수하지만 다음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나마 수행으로 이렇게 알게된것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되도록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

Monday, 13 July 2015, 21:14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8일째

수행일지상대를 미워합니다. 그를 굳이 미워한다고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를 미워한다고해서 좋아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끊임없이 미워하는 이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잘 놓아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미워하며 그 미워하는 힘으로 이때까지 살았구나! 이 미워하는것이 습관이되어 미워해야할 이유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한 하루입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알수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Read more ...

Sunday, 12 July 2015, 21:30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7일째

수행일지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 알람 소리를 듣고는 다시꺼고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 밤 사람들과 어울려서 저녁을 먹었고 좀 과식한것같아 새벽에 잠이깨서 좀 깨어있었드니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참 습관을 바꾸는것이 힘이 듭니다.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만함에 감사합니다.

Read more ...

Sunday, 12 July 2015,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