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7일째
수행일지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살았으니 이왕이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살았으니 이왕이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그냥 합니다. 잘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 할일은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일은 하늘이 이루는것입니다. 일의 성패에 얽매어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차분하고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촉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요즘 들어 망상에 덜 사로잡히니 주위의 풍경이 눈에들어오고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길인데 그 길이 왜 그렇게 아름답던지요. 왜 예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는것을 모르고 그 길을 지나쳤을까요? 망상이 줄어드니 모든것이 경이롭고 아름답고 신비롭습니다. 왜 삶의 아름다움을 이제야 알아차렸을까요?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이렇게 매일 매일 지나쳐가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길가에 핀 풀 한 포기에 있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서 떠나겠습니다. 내 입장에서 바라보니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생깁니다. 존재 그 자체는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항상 내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업식을 내려놓겠습니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분별에서 벗어나야 사물을 똑바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이 생기게됩니다. 판단하지 않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습니다. 분별에서 벗어나니 자연히 화냄과 성냄에서 떠나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명상중 가끔 지나간 일이 떠오릅니다. 그 지나간 일들에 사로잡혀 감정이 일어나고 분노와 흥분이라는 감정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지 생각만으로도 몸이 긴장상태나 흥분, 분노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생각에 빠지면 그것이 마치 사실인양 몸은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몸의 반응이 더욱더 그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알아차리고 그 생각을 놓아버리니 신기하게도 몸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정신을 차리면 세상에는 아무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