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잔잔한 호수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마음을 잘 관찰해보면 가끔식 내 안에서 아주 큰 구렁이 한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의 꿈틀거림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힘도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점점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명히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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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0 February 2015, 07:01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3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수많은 망상들을 보았습니다. 생각만으로 끊임없이 일을 만들어내고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신이 피곤합니다. 되어진 일은 없고 상상속에서 일을하니 마음만 분주하고 항상 그 자리입니다. 그리고 또한 머리로 일을하니 하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의 쓰임이 정해지니 그 일을 마치지 못하면 자꾸 미련이 남아 다른일을 하지 못합니다. 또는 다른 일을 하면서도 항상 그 일을 생각합니다. 주어진대로 그 상황 상황에따라 쓰일뿐입니다. 정하지 않아면 어떤것으로도 쓰여질 수 있습니다. 나의 본질은 정함이 없습니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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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9 February 2015, 07:1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0일째

수행일지어제는 상대를 탓하는 마음에 그만 화가 불쏙 올라왔습니다. 상대를 시비하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해놓고 막상 상황이 닥치니 그만 상대를 시비하며 불같은 화가 올라옵니다. 그 상황을 편안한 마음으로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대응했을까? 내가 않되는 부분을 발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소득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마음은 약간 흥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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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6 February 2015,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