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3일째

수행일지그냥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에 감사드립니다. 문제 삼으려면 이 세상에 문제아닌일이 없지만, 내가 문제 삼지 않으면 세상에 문제라고 할만한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은 좋은일입니다. 지금 마음은 평온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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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0 April 2015, 08:06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2일째

수행일지호흡에 집중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잡념이 사라집니다. 욕심도 비우고 내가 지금 가진것도 비우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가진것이 많아질수록 불안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옛선사들은 그렇게 끊임없이 비우셨나봅니다. 가지고 불안을 선택할것인지 가지지 않고, 마음의 평안을 선택할것인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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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9 April 2015, 07:50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1일째

수행일지마음이 불편합니다. 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껏하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내가 아주 고집이 센 사람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를 고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을 잘 놓지를 못하겠습니다. 잘 놓아지지도 않습니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놓아버리면 될텐데 그 생각을 움켜지고는 기분나빠하는 저를 봅니다. 일단 그럴때마다 다만 그런줄 알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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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8 April 2015, 08:00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80일째

수행일지문득 생활을 하다보면 쓸데없이 저를 고집하고 있는 저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그냥 기분이 나쁘면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아 불편한 마음으로 그 일을 하고있는 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순간 이 불편한 마음을 넘어 보고싶습니다. 확실하게 선뜻 마음을 내어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그 일을 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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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7 April 2015, 08:28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9일째

수행일지명상을 하면 내가 평소 얼마나 다른곳에 정신을 팔고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할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과거에 있었던일을 끊임없이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최소한 제 마음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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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6 April 2015,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