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상대를 탓하고 있습니다. 정말 상대에게 잘못이 있는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고 하신 말씀은 잘못된 말씀인것일까? 내가 옳다는 생각이 있으니 상대방이 틀린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틀릴 수 없습니다. 항상 옳고 그름은 내가 옳다는 기준점이 있어야 시작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 기준이 없으면 시작될 수 없는 논쟁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답답함은 여전히 남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입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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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June 2015, 23:59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5일째

수행일지마음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내 고집이 강할수록 불편함도 같이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과보입니다. 지금은 그냥 그런줄 알겠습니다. 마음에 흔들림이 있지만, 그 마음에 흔들릴것이냐 말것이냐는 나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잘 지켜보며 그냥 나의 길을 갈렵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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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June 2015, 00:22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

수행일지“우선 ‘인간 존재라는 게 아무 것도 아니다’, ‘길거리에 핀 풀 한포기와 같다’ 이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무엇을 잘해야 한다 이러지 말고 그냥 부엌에서 밥만 한 3년을 해 본다든지, 밭에 가서 밭일만 한 3년을 한다든지, 청소만 한 3년을 한다든지, 아니면 아무 것도 안하고 명상만 3년을 한다든지, 직장에 다닌다면 아무리 다니기 싫어도 한 직장만 계속 3년을 다닌다든지, 그래서 자꾸 끌려다니는 이 습성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그런데 이런 습관은 주로 어릴 때 욕구 불만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법문 듣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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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22:08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남을 의식하는 경계에 끄달립니다. 다람쥐는 다른 다람쥐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람쥐에게 주어진일을 할 뿐입니다.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려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 피곤한 인생은 저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며 가볍게 오늘도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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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14:2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9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지나간 일들에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니 약간의 불안감, 떨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휘둘리며 실망하고 있습니다. 아직 내 중심이 않 잡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복잡한 감정들과 생각들로인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마다 지금 여기에 다시 돌아와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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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6 April 2015, 06:40